마운티아, 주원과 함께한 TV 광고 선보여
마운티아, 주원과 함께한 TV 광고 선보여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5.04.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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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실링 공법 적용한 ‘퀀터스 자켓’ 착용…물총새 사냥 모습에 영감 얻은 아쿠아블록 소재 소개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대표 강태선)가 전속모델 주원과 함께한 S/S 시즌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는 ‘자연에서 배운 기술이 마운티아의 기술이 되다’라는 모토에서 탄생한 마운티아의 블로킹 테크놀로지를 소개한다. 광고 속 주원은 물총새가 물에 젖지 않고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아쿠아블록 소재의 재킷을 착용하고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기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마운티아 S/S 광고 이미지.

주원이 입은 제품은 마운티아의 ‘퀀터스 자켓’으로 비와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심실링 공법을 적용해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돕는 제품이다. 포켓에 프로텍트 필름을 사용해 경량성과 내구성도 높였다.

마운티아 장순철 마케팅부장은 “마운티아는 한층 강화된 기술력을 S/S 제품에 반영해 기본에 충실한 아웃도어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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