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부터 155명으로 예약정원 변경 운영 ▲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지리산 장터목대피소 침상 폭이 넓어진다. 지리산 관리사무소는 장터목대피소 시설개선공사에 따라 침상 칸막이 설치와 함께 침상 폭이 60cm에서 70cm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16일부터 대피소 예약정원이 165명에서 155명으로, 대기정원은 17명에서 16명으로 변경 운영된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용 부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