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의 계절 봄이다. 산에는 꽃망울이 진동 하며 나왔다. 긴 겨울 잘 있었느냐고 인사할 새도 없이, 여기저기 축제를 가볼 시간도 없이, 성질 급한 여름이 찾아와 봄꽃을 감춰버리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오늘 당장 트레킹을 떠나보자.
※장소협찬/ 카페모멘트(blog.naver.com/fleur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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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의 계절 봄이다. 산에는 꽃망울이 진동 하며 나왔다. 긴 겨울 잘 있었느냐고 인사할 새도 없이, 여기저기 축제를 가볼 시간도 없이, 성질 급한 여름이 찾아와 봄꽃을 감춰버리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 오늘 당장 트레킹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