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부터 칸막이 설치, 폭 70cm로 확대…예약 정원 30명으로 변경
지리산 로타리대피소가 3월 1일부터 침상 개선작업에 들어간다. 지리산 국립공원사무소는 26일 “침상 칸막이 설치와 함께 침상 폭을 60cm에서 70cm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2월 28일까지는 현행과 동일하게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약 정원은 35명에서 30명으로, 대기 정원은 4명에서 3명으로 변경된다.
▲ 지리산 로타리대피소 침상. 사진 양계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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