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뉴질랜드 여행!”
“짜릿한 뉴질랜드 여행!”
  • 정진하 기자
  • 승인 2015.02.11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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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역에는 캠퍼밴을 타고 다니며 머물 수 있는 홀리데이 파크(Holiday Park)가 3000여 개 이상이 있다. 캠퍼밴은 물과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캠핑장, 샤워장, 취사장 등 숙박을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수영장, 스파 등 다양한 체육 시설과 주변에는 스키장과 카약 등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 멀티 레저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액티비티 코스는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뉴질랜드의 절경을 만낄할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 경비행기 투어로 천혜의 자연 풍경을 누릴 수 있는 퀸스타운의 액티비티 코스.
퀸스타운의 액티비티 코스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스카이다이빙, 제트스키, 플라잉 폭스, 래프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떠오르는 해를 마주하며 오클랜드 북부와 와이카토, 혹스베이, 와이라라파 등의 상공에서 즐기는 열기구 비행은 잔잔한 감동과 여유를 준다.
열기구 비행으로 넓게 이어지는 포도원과 푸르른 숲, 빛나는 강과 호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뉴질랜드에서만 즐길 수 있다. 또 남섬의 캔터버리 평원 상공을 한 시간 남짓 떠다니며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 뉴질랜드 전역에는 캠퍼밴을 타고 다니며 머물 수 있는 홀리데이 파크(Holiday Park)가 3000여 개 이상이 있다. 캠퍼밴은 물과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캠핑장, 샤워장, 취사장 등 숙박을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수영장, 스파 등 다양한 체육 시설과 주변에는 스키장과 카약 등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액티비티 코스는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 뉴질랜드의 절경을 만낄할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 경비행기 투어.

▲ 퀸스타운의 액티비티 코스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스카이다이빙, 제트스키, 플라잉 폭스, 래프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 떠오르는 해를 마주하며 오클랜드 북부와 와이카토, 혹스베이, 와이라라파 등의 상공에서 즐기는 열기구 비행은 잔잔한 감동과 여유를 준다.

▲ 열기구 비행으로 넓게 이어지는 포도원과 푸르른 숲, 빛나는 강과 호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뉴질랜드에서만 즐길 수 있다. 또 남섬의 캔터버리 평원 상공을 한 시간 남짓 떠다니며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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