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보] 2015 ISPO 뮌헨…한국기업 참가 현황
[13보] 2015 ISPO 뮌헨…한국기업 참가 현황
  • 뮌헨/ 이주희 특파원
  • 승인 2015.02.10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관에 참맛·라이프스포츠·신원섬유·우진플라스틱·SNT 등 56개사 250여 명 참가

2015 이스포 뮌헨에는 세계 각국의 스포츠·아웃도어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중 한국 중소업체의 참가도 두드러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참맛, 라이프스포츠, 신원섬유, SNT, 우진플라스틱, 브리즈텍스 등 중소업체 56개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관을 따로 열고 해외 바이어와 만남을 가지며 관람객들을 맞았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청의 해외전시회 지원사업 일환으로 중소기업중앙회, 대구 지자체 등과 함께 참가업체를 모집, 이번 이스포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중소기업들이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과 커뮤니케이션 부분을 적극 지원하고 향후 한국관을 더 크게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2015 이스포 뮌헨에 문을 연 한국관. 사진/ 특별취재팀

▲ 참맛 부스.
▲ 신원섬유 부스.

▲ 우진플라스틱 부스.
▲ 모리스 레포츠 부스.

▲ 스포릭·라필라 부스.

▲ SNT 부스.
▲ 반다나 부스.

▲ 영창에코 부스.
▲ 라이프스포츠 부스.

▲ 지티에스글로벌의 밸롭 스킨 슈즈 부스.
▲ 미광섬유 부스.

▲ 한국관 참가기업 안내도.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