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리밋, 플레인 다운재킷. 덕다운 350g을 충전한 다운재킷으로 축열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서플렉스 원단을 사용해 건조 속도가 빠르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도 특징. 천연 섬유 촉감으로 주름이 잘 가지 않고 색이 잘 바래지 않는다. 후드는 라쿤털을 사용했다. 색상은 블루, 차콜, 레드 세 가지. 53만8000원, 엠리밋. 파타고니아, 걸스 레트로 X 재킷. 부드럽고 따뜻한 키즈용 플리스 재킷. 안감은 방풍을 위해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으며 허리와 손목 끝은 스판덱스로 감싸져있다. 17만2000원, 파타고니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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