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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환경 브랜드 ‘바이오라이트’ 한국 상륙호상사, 2015년 S/S 시즌 론칭…불 피우며 전자기기 충전하는 캠프스토브 등 선보일 예정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4.12.18 17:22
  • 호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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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스토브로 잘 알려진 미국의 바이오라이트(BioLite)가 2015년 한국에 상륙한다. 바이오라이트를 국내에 소개하는 업체는 MSR과 랩, 잠발란 등 해외 유명 아웃도어·캠핑 브랜드를 전개하는 호상사(대표 김인호)다.

   
▲ 호상사는 2015년 S/S 시즌부터 미국의 바이오라이트를 본격 전개한다.

호상사 마케팅본부장 정욱재 이사는 “백패킹용품 중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제품들을 눈여겨 보다가 바이오라이트가 적격이라 판단해 전개하게 됐다”면서 “내년 S/S 시즌에 정식으로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탄생한 바이오라이트는 젊은 감각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짧은 시간 동안 급성장을 이룬 브랜드다. 불을 피우면서 요리를 하면서 동시에 전기를 얻을 수 있는 다기능을 앞세워 캠핑족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처음 이름을 알리게 된 제품은 캠프스토브. 캠프스토브는 화학연료 대신 낙엽이나 나뭇가지 등을 넣어 불을 피울 수 있는 화목난로로,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이중연소를 통해 탄소 등 유해물질의 배출량을 95%까지 줄여 사용자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것도 높이 평가받는 점이다. 이 스토브에 휴대용 그릴을 연결하면 고기나 소시지 등을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스토브 전용 주전자인 케틀팟을 이용해 냄비·주전자 2가지 용도로 쓸 수 있다. 이들 제품은 따로 또 같이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 바이오라이트의 캠프스토브와 휴대용 그릴, 케틀팟 카탈로그컷.

   
▲ 불을 피우고 요리를 하면서 5W의 전력도 생산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
최근 출시된 베이스캠프는 요리를 하면서 캠프스토브보다 강한 5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휴대폰을 30분 만에 완충할 수 있다. 케틀차지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내년 1월에는 손전등과 랜턴, 배터리 팩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파워라이트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호상사는 얼리어답터들을 위해 직영 쇼핑몰 시에라아웃도어에서 캠프스토브와 케틀팟 등 100세트를 특별 판매하고 있다. 호상사 거래처는 물론 전자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을 통해 유통 예정이며 내년에 열릴 국제캠핑페어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욱재 이사는 “바이오라이트는 에너지를 생성하고 축전하고 함께 공유하는 ‘에너지 회사’”라며 “아웃도어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제품을 폭넓게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프리카와 같은 극빈국에 제품을 보급해 전기 확보를 돕는 등 사회와 환경에도 기여하는 착한 브랜드”라며 “사용자의 건강과 환경, 미래까지 고려하는 운영 마인드로 국내 시장에서도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콤팩트한 사이즈로 활용도를 높인 케틀차지. 물을 끓여 10W의 전력을 얻을 수 있다.

이주희 기자  jhle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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