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맥스, 엑스페디션쇼크 T49976. 레진 스트랩을 사용해 땀과 물, 각종 외부환경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으며 200m 방수 기능으로 수중 레포츠에도 좋다. 12만8000원.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AW1365-19P. 어떤 빛에서도 충전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며 1회용 전지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인다. 시계 분야 최초로 ‘에코 마크’를 인정받았다. 27만원. 두 모델 모두 갤러리어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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