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파타고니아, 피오르 플란넬 셔츠. 추운 날 재킷처럼 입을 수 있는 유기농 순면 플란넬 셔츠.
15만8000원, 파타고니아코리아. (위)
스탠리, 클래식 보온병 1000ml 헤머톤 네이비. 18/8 스테인레스 이중벽 진공단열로 24시간 보온이 되는 스탠리의 전설적인 모델. 헤머톤 바디코팅이 돼있고 240ml 넉넉한 용량의 이중 단열구조 컵뚜껑이 함께 있다.
5만2000원. (아래)
클래식 원핸드 머그 350ml 헤머톤 그린. 진공보온 바디와 단열뚜껑으로 이뤄져 있으며 보온 4시간, 보냉 20시간이 가능하다. 내구성이 좋아 충격에 강하고 분리식 뚜껑으로 세척이 편리하다.
3만8000원. 두 모델 모두 시티핸즈캄퍼니.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