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타운 신제품 출시
캠프타운 신제품 출시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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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자동텐트와 스린 텐트로 유명한 캠프타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배진산업이 올 봄을 맞아 그늘막인 헥사 타프와 원터치 자동텐트 엘도라도 340을 출시했다. 가로세로 3.4m에 높이 2.1m의 엘도라도 340은 원터치 설치가 편하며 실내에서 입식 생활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무게 15.5kg의 엘도라도 340은 75D 폴리 타프타 소재를 사용했으며 내수압은 2,500mm이다.

배진산업이 엘도라도 340과 함께 내놓은 헥사 타프 XL300은 타프의 안쪽면을 실버 코팅했으며 필요 시 높이를 조절할 수 는 폴을 사용했다. 상황에 따라 폴의 높이를 30cm이상 올릴 수 있다. 가격은 헥사 타프 XL300이 12만 5천원, 12인용인 엘도라도 340은 41만원이다. 캠프타운 1566-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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