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주원 주인공 맡아…11월 9일까지 이벤트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전속모델 주원 주연의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를 제작 지원한다. 13일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연기 변신을 꾀하는 주원과 심은경이 출연한다.
▲ 마운티아가 제작 지원한 ‘내일도 칸타빌레’. |
마운티아 마케팅본부 장순철 부장은 “주원, 심은경, 도희 등 매력 넘치는 출연진들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통해 마운티아만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운티아는 11월 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시 즉석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해 총 2만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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