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이 착용한 방수재킷 시청자들 눈길 끌어
인기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이 입고 나온 북유럽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 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배우 오창석(이재희 역)이 회사 내 아웃도어 데이를 제안하는 장면에서 착용한 재킷은 노스케이프의 남성용 방수재킷 ‘아크텔스2’ 제품이다.
▲ 노스케이프 아크텔스2 방수재킷을 입은 주인공 오창석. |
노스케이프 관계자는 “고어텍스보다 높은 통기성과 탁월한 방수 및 방풍 기능을 지닌 이벤트 필름 소재를 사용했다”며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투습, 방수 소재인 폴라텍의 네오쉘 소재를 적용해 다이내믹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왔다! 장보리’를 제작 지원하고 있는 노스케이프는 드라마 속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왔다! 장보리존’을 전국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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