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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 가볍거나 걷거나 혹은 뛰거나
깃털처럼 가볍거나 걷거나 혹은 뛰거나
  • 이두용 차장 | 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4.09.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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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 | 미즈노, 프리마 비보

스포츠 종목 중에서 워킹과 러닝만큼 돈이 들지 않는 것도 없다. 덕분에 시대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대중에게 인기였다. 하지만 요즘처럼 어딜 가나 걷고 뛰는 사람을 볼 수 있었던 적도 드물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워킹과 러닝 제품의 수요와 공급은 가히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앞 다투어 기능성과 편의성을 앞세운 제품을 내놓았다. 오늘 소개할 프리마 비보(Prima Vivo)는 러닝화의 기본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1 날렵하게, 더욱 시원하게!
미즈노는 국내에서 골프와 야구용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하지만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본 스포츠 산업을 이끌어온 국가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랜 시간 일본 국가대표들을 통해 거의 모든 분야의 스포츠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프리마 비보는 이런 혈통을 이어받은 제품이다. 편하게 걷고 뛰는 러닝화의 기본 위에 미즈노의 브랜드 정체성을 오롯하게 담아냈다. 우리 발에 꼭 맞는 편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곡선감과 날렵함을 적절하게 접목시킨 것이 포인트. 바디 전체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땀 배출은 Good!

2 가벼움에 경쾌함을 더하다!

러닝화는 뛰기에 편해야 한다. 당연히 어떤 신발보다 경량화가 절실하다. 발이 움직이는 모양에 따라 재빨리 굽혀지고 펴져야 하는 것 역시 기본이다. 프리마 비보는 초경량화와 달리는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슈즈다. 신었는지도 모를 만큼 가벼운 착용감에 어떤 접지에도 발 모양을 경쾌하게 잡아준다.

3 경량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것

워킹과 러닝화의 선택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접지력이다. 노면의 종류에 상관없이 밀리지 않게 바닥에 밀착할 수 있어야 한다. 프리마 비보는 경량에도 마찰력이 강한 아웃솔을 채택해 걷고 달릴 때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을 최소화 했다. 강한 접지력 덕분에 러닝시에 직진성도 뛰어나다.

4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

미즈노 프리마 비보는 내부 깔창과 바닥창을 함께 봉제했다. 깔창이 분리되지 않으니 신발 안에 땀이 차도 헐렁해지거나 벗겨지지 않는다. 깔창 분리형 신발의 뛰어난 쿠션감은 바닥창을 보강해 충족시켰다. 걷고 달릴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해 러닝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고 볼 수 있다.


미즈노, 프리마 비보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한 러닝을 제공하는 슈즈다. 부드러운 쿠셔닝과 강한 접지력으로 어떤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러닝을 즐길 수 있다. 프로 선수보다는 매일 가벼운 러닝을 즐기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모델. 가격 6만9000원. 한국미즈노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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