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코리아는 만 2세부터 5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마하음악교실'을 무료체험교실로 운영한다.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가을 학기를 맞이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 정도에 맞춰 감성 중심의 다양하고 종합적인 음악 교육활동을 펼치는 ‘야마하음악교실’을 무료체험교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체험교실은 만 2세부터 5세의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야마하음악교실의 전국 21개 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모든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야마하음악교실 홈페이지(www.yamahaschool.co.kr)를 통해 가능하다. 야마하는 이번 무료체험교실과 관련해 <야마하음악교실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yam ahamusickorea)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