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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업 |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한 낙하산 줄
국어수업 | 패션 아이템으로 변신한 낙하산 줄
  • 김재형 기자
  • 승인 2014.09.16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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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라인, 서바이벌 브레이슬릿

요즈음 일상에서도 종종 파라코드 팔찌를 차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파라코드(paracord)는 ‘낙하산(parachute), 줄(cord)’의 줄임말로 어렵게 설명할 것도 없이 그냥 낙하산 줄을 뜻한다. 생존 팔찌(survival bracelet)라는 이름과 더불어, 국내에선 대개 팔찌의 재료가 되는 파라코드의 이름을 따서 ‘파라코드 팔찌’로 통용된다.

▲ 릿지라인의 서바이벌 브레이슬릿은 파라코드를 사용해서 만든 팔찌다.

팔찌를 차고 다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세한 용도를 알기보다는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에 끌려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낙하산 줄의 특성상 평균 250kg을 견디는 강력한 장력을 가진 팔찌는 긴박한 순간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임시 쉘터 구축 시 나무를 묶는 역할, 낚싯줄, 부비트랩, 지혈대까지 서바이벌 상황에서 파라코드 팔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꽤나 다양하다. 심지어 끈 안의 가느다란 실을 이용해 치실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실제 상황에 적용하려면 부단한 연습과 숙련은 필수다.

▲ 낚싯줄, 부비트랩, 지혈대까지 서바이벌 상황에서 파라코드 팔찌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꽤나 다양한 편이다.

릿지라인의 서바이벌 브레이슬릿은 파라코드를 사용해 만든 팔찌다. 다양한 색상의 줄을 사용하여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게다가 기존 파라코드가 가진 특성에 더해 연결 고리 부분에 호루라기를 장착하여 일상에서나 위험 상황에서는 호신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다양한 색상의 줄을 사용하여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ㆍ길이/폭 : 240 x 20(mm)
ㆍ중량 : 7g
ㆍ소비자가격 : 5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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