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린 뒤, 시원한 얼음물 한 잔. (위에서부터) 외부 결로현상이 없어 휴대가 간편하다.
폴라바틀, 에르고 물병 2만4000원. 오디파크. 미스트 분사구가 있어 물을 마시고 피부에 뿌릴 수 있다.
오투쿨, 미스팅 보냉물병. 1만9800원. 에버린. 천연양모를 사용해 외부 열을 차단시켜 약 5시간 이상 시원함을 유지시켜주는 파우치.
디제리두나스, 울리와인쿨러. 5만9000원. 18/8 스테인리스 이중벽 진공단열로 최대 18시간 보온 · 보냉을 자랑한다.
스탠리, 클래식 보온병 750ml. 4만8000원. 모두 시티핸즈캄퍼니. 한국과 일본에만 출시한 한정판 무광제품. 얼음과 함께 넣으면 최대 24시간까지 시원하다.
클린켄틴, 무광보온보냉병 592ml. 4만4000원. 카라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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