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담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블랙야크키즈가 전속모델 타블로·하루와 키즈 모델이 함께한 F/W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하루는 설산을 배경으로 암벽 장비, 썰매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며 즐겁게 촬영했으며, 아빠 타블로와 함께 패밀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촬영장에서 어린아이 특유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을 보이며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 설산에서 하루와 블랙야크키즈 모델들. |
이날 하루와 함께한 어린이들은 블랙야크키즈 모델 콘테스트 ‘하루의 짝을 찾아라’에서 뽑힌 이병준(9), 배강유 군(8) 외에 아역배우 정윤석 군이다. 정윤석 군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동을 한 경험으로 촬영장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하루와 장난치며 동생들을 챙겼다.
블랙야크키즈 관계자는 “슈퍼맨 아빠 타블로처럼 아이의 결정을 존중하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는 부모들이 블랙야크키즈 제품에 관심이 높다”며 “이번 F/W 화보를 통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번 F/W 화보는 8월말 전국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등산을 즐기는 하루와 블랙야크키즈 모델들. |
▲ 아빠 타블로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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