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자이언트> XTC 27.5
자이언트 월드컵 XC 프로선수들이 세계적인 코스에서 사용하는 11.54kg의 자전거. 프레임을 수작업으로 생산했으며 27.5인치 휠 플랫폼이 안정적이다. 자이언트.

02 <자이언트> ANYROAD
하이브리드형 자전거로 평탄하지 않은 도로나 진흙길에서도 달리기 쉬운 모델, 무게는 10.56kg. 자이언트.

03 <이스턴> 햇트릭2
플라이는 20D 나일론 립스탑에 실리콘 폴리 우레탄 코팅을 해 패킹 무게가 2.37kg인 3계절용 텐트. 폴대는 이스턴의 카본 EVOTM을 사용했다. 쎄로또레.

04 <이스턴> 킬로3
폴대로 가벼운 카본 IONTM을 사용해 패킹 무게가 1.72kg인 3계절용 3인용 텐트. 무게 대비 공간 효율이 좋다. 쎄로또레.

05 <베른> 트레킹 패드
230g의 가벼운 무게로 백패킹, 자전거 캠핑에 맞는 트레킹 패드는 테이블 이외에도 바람막이로 활용 가능하다. 설치가 쉬우며 수납 시 공간 부담이 적다. 베른.

06 <베른> 트레킹 체어
강화 알루미늄과 나일론을 소재로 한 850g의 트레킹 체어는 등받이 시트가 수납함으로 활용되며 20cm 높이로 설계돼 착석 시 균형감을 준다. 베른.

07 <GSI> 피나클 듀얼리스트
612g의 2인용 코펠로 색감이 좋고 머그 시스템은 무게 중심을 낮춰 열기의 유출을 막아 음식을 뜨겁게 유지해준다. 쎄로또레.

08 <트라우마> 울트라 컴팩트 200(오렌지, 그레이)
인슐라로프트 충전재 200g의 나일론 침낭. 무게가 730g으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다. 아웃도어브릿지.

09 <컬럼비아> 소버 런 재킷 남성용, 여성용
가벼운 20D 옴니쉴드를 사용했으며 발수력, 통기성이 좋다. 후드 일체형으로 제품 무게를 최소화한 초경량 재킷.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10 <컬럼비아> 쿨러 캐치 크루 티셔츠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옴니위크 소재와 자외선 차단 소재 옴니쉐이드가 함께 적용된 기능성티셔츠. 겨드랑이에는 메시 원단으로 통기성을 강화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11 <컬럼비아> 백스트릿 트레일 팬츠
자외선 차단이 뛰어난 옴니쉐이드 소재가 사용되었다. 뒷무릎 부분에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자전거 타기에 안정적인 핏을 제공한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12 <트라우마> 익스트림 라이트매트 120, 180
패킹사이즈가 12×32cm, 15×32cm로 작고 무게는 120은 380g, 180은 550g으로 가벼워 자전거 캠핑에 적합한 매트리스. 아웃도어브릿지.

13 <컬럼비아> 쿨바운드 쇼츠, 노이지 래피드 레깅스
소재에 적용된 블루링이 땀이나 수분에 닿으면 반응해 옷감의 온도를 낮춰 시원함을 주는 기술인 옴니프리즈 제로와 자외선 차단 소재 옴니쉐이드가 사용된 스포츠형 반바지. 레깅스역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옴니쉐이드 소재가 사용되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14 <차코> Z1 우나윕, Z2 얌파
조절이 편리하고 내구성이 좋아 아웃도어 활동에 좋은 샌들. 비브람 TC-1 창과 아웃솔이 미끄러짐을 방지해준다. 쎄로또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