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 그레이멜린, 워터풀 선 스프레이
CARE | 그레이멜린, 워터풀 선 스프레이
  • 글 임효진 기자 | 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4.06.02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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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모 유지하고 싶다면 뿌려라

피부 노화의 최대 적은 자외선이다. 해가 쨍쨍한 날 뿐만 아니라 비 오는 날에도 자외선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자외선 차단 제품은 일찍이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여전히 맨 얼굴로 다니는 용감한(?) 사람들이 있다. 선크림은 특성상 골고루 잘 발라지지 않고 몇 시간마다 여러 번 덧발라야 해서 여간 성가신 게 아니기 때문이다.

뿌리는 자외선 차단 제품인 그레이멜린 워터풀 선 스프레이는 이런 귀차니스트에게 안성맞춤이다. 바르고 20분이 지나 효과를 발휘하는 시중 제품과 다르게 뿌리는 즉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발휘하며, 한번 뿌리는 것만으로도 12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덧바를 필요가 없다. 물이 첨가되지 않아 끈적이지 않고 비나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SPF 50+PA+++ 1만9000원. 그레이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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