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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도 저가 항공사 취항한다
베트남에도 저가 항공사 취항한다
  • 박성용 기자
  • 승인 2014.05.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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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항공’ 7월 24일부터 인천-하노이 매일 운항

베트남 노선에도 저가 항공편이 신설된다. 베투남 국적의 비엣젯 항공(Vietjet Air)은 5월 15일 서울 세유그룹 본사에서 새로운 한국 총판 사업자로 ㈜세유(대표 김상국)를 선정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7월 24일부터 인천-하노이 노선을 정기편으로 매일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 베트남 국적 비엣젯 항공의 승무원들.

또 7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인천-다낭 노선 전세기 편을 매일 운항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하노이와 캄보디아의 씨엠립을 연결하는 노선 개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운항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세유 김상국 대표는 “비엣젯 항공의 인천-다낭 구간 운항을 계기로 휴양지 다낭의 한국인 여행객 증가가 기대되며, 또한 인천-하노이 구간의 정기편 운항으로 양국의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엣젯 항공은 한국 노선 정기편 운항을 앞두고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 배치 및 한글 기내지 등을 제공하는 등 한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엣젯 항공은 베트남 국내선 운항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평균 기령 3년 이내의 신형 항공기인 A320 및 A321 기종 15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 최근 추가로 63대의 항공기 주문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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