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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페어 | 캠핑 페어에 숨은 트렌드 찾기 ②
캠핑 페어 | 캠핑 페어에 숨은 트렌드 찾기 ②
  • 글 사진 김재형 기자
  • 승인 2014.04.15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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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② 캠핑 카라반 열풍 불어 닥치나?

올해 캠핑 페어의 특징 중 하나는 캠핑 카라반의 대거 등장이다. 작년에 비해 늘어난 부스를 확연히 실감할 수 있었고, 특히 하드탑 트레일러를 비롯해 750kg 미만의 캠핑 카라반의 약진이 눈에 뛰었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크나우스 타버트사의 카라반을 비롯해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독일 비스너 사의 프리미엄급 카라반 등 외국업체의 모델들이 여전히 위용을 뽐내고 있었지만, 비슷한 스펙과 성능에 좀 더 저렴한 가격의 국산 캠핑 카라반도 관람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도로가 좁고 큰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국내 여건상 운행 부담이 적고 별도의 면허가 필요 없는 750kg미만의 카라반이 인기를 끄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전시장에서 만나본 국내·외 캠핑 카라반을 모아봤다.

<랑(RANG) ENG> 기블리
전동 리프트 장착이 가능한 랑 ENG사의 카고 트레일러다. 아연도금 철판을 사용하여 장마철이나, 겨울 제설제에 의한 부식현상에 강한 저항을 가지고 있다. 독일 알코사의 관성 브레이크를 장착해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 전장/전고 3,225mm / 1,260mm
· 전폭/윤거 1,650mm / 1,530mm
· 공차중량 450kg
· 적재량 1,560L

<마레> 멍구 트레일러
소형차로도 무리 없이 견인할 수 있는 초경량 트레일러다. 보트를 제작할 때 쓰이는 유리 섬유 강화플라스틱(FRP)로 제작돼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공차중량과 적재중량의 합이 500kg 이하로 2종 보통면허로도 운행이 가능하다.

· 전장/전고 2,680mm / 1,205mm
· 전폭/윤거 1,820mm / N · A
· 공차중량 210kg
· 적재량 300kg

<스프링시티> 에이콘
도토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카고 트레일러다. 견인 시 차량의 후방 시야를 가리지 않는 높이에, 800리터의 대용량 크기의 수납함은 파티션으로 나뉘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관성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 전장/전고 2,160mm / 1,000mm
· 전폭/윤거 1,650mm / N · A
· 공차중량 250kg
· 적재량 500kg

<오딧세이> 오딧세이-190
독일 노트사의 커플러와 액슬을 사용한 카고 트레일러다. 일체형 측면 도어로 강도를 확보했고, 차량용 루프랙을 적용하여 활용도를 넓혔다. 전면박스를 더해 추가 수납이 가능하고 4중 결합 프레임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 전장/전고 3,410,mm / 1,230mm
· 전폭/윤거 1,300mm / N · A
· 공차중량 340kg
· 적재량 2,100L

<카라바나> C-300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미니 트레일러다. 상부에 루프탑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공간을 확장할 수 있고, 어닝의 탈 ·부착이 가능해 실외공간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뒤쪽으로는 주방이 갖춰져 있어 간편한 조리가 가능하다.

· 전장/전고 3,700mm / 1,800mm
· 전폭/윤거 1,170mm / N · A
· 공차중량 600kg

<듀오탑> DTX-550
공차중량 750kg으로 별도의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지 않은 하드탑 트레일러다. 2층 침대에 침대 변환이 가능한 소파가 있어 최대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내부에 옷장과 수납장 주방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 전장/전고 5,500mm / 2,250mm
· 전폭/윤거 2,060mm / N · A
· 공차중량 750kg

<스타카라반> 프리모 395 TS
독일 비스너의 프리미엄급 하드탑 트레일러다. 탈·부착식 쿠션이 장착돼 있으며,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도메틱 사의 가스스토브와 트루마사의 온풍기 온수보일러가 설치돼 있다. 취침 가능 인원은 4명이다.

· 전장/전고 6,060,mm / 2,580mm
· 전폭/윤거 2,300mm / N · A
· 공차중량 7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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