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힘’을 믿습니다
속수무책.
지난 2월, 강원도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곳을 가릴 수 있을 정도만 내렸다면 좋았을 텐데….
너무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셨습니다.
모쪼록 빠른 정상화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반겨주는 ‘강원도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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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
지난 2월, 강원도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곳을 가릴 수 있을 정도만 내렸다면 좋았을 텐데….
너무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셨습니다.
모쪼록 빠른 정상화와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반겨주는 ‘강원도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