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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픽 | 카부, 신더틱 솔세이드
에디터스 픽 | 카부, 신더틱 솔세이드
  • 글 임효진 기자 | 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4.03.19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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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계절을 가리지 않습니다

겨울을 지나 보내고 봄에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 생각에 흥분되는 마음은 숨길 수 없을 거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 없이 밖으로 나가기에는 봄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서쪽에서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 먼지가 하늘을 뿌옇게 뒤덮을 때면 한시 앞을 내다보기도 힘들고, 괜히 콜록콜록 기침이 자주 나오는 것도 같고, 기분까지 우울해지는 느낌이 드니 말이다. 공기뿐 만 아니라 햇볕도 무시하지 못할 존재이다. 여름철 자외선이나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에는 예민하게 대처하는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봄가을의 햇볕에는 너그러운 편이다. 하지만 무심결에 나갔다가는 자외선의 뜨거운 맛을 볼 수도 있다.

아웃도어 활동을 앞두고 들떠있는 독자들을 위해 카부의 신더틱 솔세이드 모자를 준비했다. 신더틱 솔세이드는 가벼운 소재로 봄과 가을, 여름에 쓰기도 무난한다. 챙이 시야를 가리지 않을 만큼 나와 있어 활동하기에 좋고 자외선을 가릴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적격이다. 헤드 밴드는 스판 소재로 되어 있어 오래 사용해도 늘어나지 않고, 목을 조이지 않아 편안하다. 가벼우나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소재로 가방에 접어서 보관하기에도 좋다. 5만5000원. 카라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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