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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수업 | 냉기 차단에는 매트리스가 필수
토론수업 | 냉기 차단에는 매트리스가 필수
  • 자료제공 꿈의지도
  • 승인 2014.02.24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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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캠핑을 위한 아이템

“매트리스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종류에 따라 용도와 성능이 다른가요? 또 매트리스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요?”

▲ 한겨울에 캠핑을 할 때에는 매트리스를 잘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한기를 크게 막을 수 있다.

그동안 사용해 본 매트리스를 기준으로 장단점을 논해봅니다. 매트리스를 나누는 기준은 보온재를 채우는 재료에 따라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발포매트는 폴리에틸렌을 기본 소재로 만들며, 가볍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매트리스입니다. 싸고, 구하기 쉬운 게 최대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얇다는 것입니다. 캠핑장 바닥이 자갈이거나, 요철이 많을 경우에는 바닥에 얼마나 많은 돌멩이가 있는지 몸으로 셀 수 있습니다.

▲ 매트리스는 종류도 다양하고 그만큼 용도와 성능도 달라 사기 전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다음은 자동충전식 매트리스가 있습니다. 구멍을 열어 놓으면 자동으로 공기가 충전되어 자충식이라 부릅니다. 2~5만원대 저가 제품(보통 높이가 3~5cm)의 경우 싸고 푹신한 바닥 위에서 잘 수 있는 반면에 두더지 게임을 감수해야 합니다. 엉덩이와 허리가 매트에 닿아 눌리면 다른 부분(팔다리 부분 등)으로 눌린 만큼의 바람이 튀어 오릅니다. 10만원대 이상(높이 5cm 이상)의 제품은 촘촘히 지지대가 만들어져 있어 특정 부위가 눌린다고 다른 부분이 튀어 오르는 등의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살에 닿는 부분이 땀 흡수가 잘 되는 천이라 쾌적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튜브 형태의 에어 매트리스가 있습니다. 에어박스사의 에어매트 같은 고가 제품은 공기가 완전히 충전되면 거의 널빤지 수준으로 팽팽해지고, 열효율이 높아 동계 캠핑 시 야전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헐크로 변신


발포매트만 사용 중입니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하고 쌉니다. 깔고 자면 어느 정도 한기도 막아줍니다. 하지만 부피가 있어 수납이 불편하고 한 겹만 깔면 등에 바닥 자국이 남습니다. 최소 두 겹은 깔아주어야 살만합니다.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에 습기가 차면 잘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 묻는 게 제일 싫어요. - 캠미네이터

이너텐트에는 태백산맥 돗자리(야외 놀이매트)를 깔고, 그 위에다 전용 매트를 깔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침낭 두꺼운 것을 깔면 지면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기운과 습기가 완벽히 차단됩니다. 많이 배기지도 않고요. - 바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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