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이스포(ISPO) 뮌헨 막 올랐다
2014 이스포(ISPO) 뮌헨 막 올랐다
  • 글 이주희 기자|사진 특별취재팀
  • 승인 2014.01.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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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오프닝|1월 26~29일…50여개 국가 2000여 업체 참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용품 박람회 2014 이스포 뮌헨(ISPO MUNICH)이 1월 26일 개막했다.

▲ 2014 이스포 뮌헨(ISPO MUNICH)이 1월 26일 개막했다.

1월 29일까지 나흘간 독일 메세뮌헨인터내셔널에서 개최되는 이스포 뮌헨은 명실상부한 유럽 최대의 스포츠·아웃도어용품 박람회다. 스포츠·아웃도어의 유행 트렌드를 한 발 앞서 파악하고 동향을 살펴볼 수 있어 올해도 수많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스포츠·아웃도어의 유행 트렌드를 한 발 앞서 파악하고 동향을 살펴볼 수 있어 올해도 수많은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오프닝을 기다리는 이스포 관람객들.

1월 26일 1일차에는 SOG (스칸디나비아 아웃도어 그룹) 빌리지 공식 오프닝을 비롯하여 이스포 브랜드 뉴 어워드 시상식, 2014~2015년 F/W 시즌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아웃도어&스키 패션쇼가 열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SOG(스칸디나비안 아웃도어 그룹)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다.

▲ 이스포 브랜드 뉴 어워드를 수상한 업체들이 모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아시아 아웃도어 시장의 미래 토론회가 진행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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