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하그로프스> 락 하이 재킷
통기성과 내구성이 향상된 고어텍스 프로쉘이 적용된 재킷이다. 스피츠 자켓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마찰이 많은 소매, 허리, 등판 부위에 70D 강화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중량 585g. 89만원. 하그로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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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알팩> 자충식 에어베개
콤팩트한 수납이 가능하고 100% 방수원단을 사용한 캠핑용 베개다. 에어밸브홀이 커버에 장착돼 있어 지퍼를 열지 않고도 밸브를 열고 닫을 수 있다. 2만원. 알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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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니모> 튜오 럭셔리 매트리스
지면으로부터 몸을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 두 겹의 구조로 돼있어 한쪽 면이 파손되더라도 사용가능하다. 상단부에 내장된 충전재는 부피를 줄이고 경량화를 위해 구멍이 뚫려 있다. 중량 1.6kg. 가격미정. 엠케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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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니모> 타니 2P 텐트
이너텐트 전체를 덮는 플라이 구조로 4계절 사용이 가능한 텐트다. 이너텐트 상단에 통풍구를 설계하여 내부에 생기는 결로 현상을 예방하고, 이너텐트 및 플라이 모두에 통풍구가 설치돼 있다. 중량 1.76kg. 62만8천원. 엠케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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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니모> 캐논 40 침낭
신체의 윤곽선에 맞게 디자인되어 수면 자세에 맞춰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진 침낭이다. 헤드부분은 추가 보온력을 위해 다운으로 채워졌으며, 니모만의 기술력인 스토브 파이프를 도입해 입구에 따뜻한 공기를 머무르게 한다. 중량 2kg. 1백48만원. 엠케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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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하그로프스> 락 아이스 재킷
무봉제 처리를 통해 내구성과 편안함을 높이고 무게를 줄인 재킷이다. 한손으로 조절 가능한 클라이드 헬멧 겸용 후드를 사용했고, 신축성이 좋은 메시 포켓을 안쪽에 적용했다. 중량 790g. 82만원. 하그로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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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니모> 모키 3P 텐트
히말라야 같은 극지환경부터 시작해 태평양 연안의 서핑까지 필드테스터들에게 검증받은 전천후 4계절용 텐트다. 방수 및 투습 성능이 뛰어난 40D 폴리에스터 립스탑 원단을 사용했고,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물에 젖어도 늘어지지 않는다. 중량 3.8kg. 1백28만원. 엠케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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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버프 오리지널> 폴라 버프
극세사와 폴라텍의 조합으로 체온을 보존하고 열손실을 막아주는 원통형의 멀티하드웨어다. 통기성이 좋고 땀 배출이 뛰어나 착용감이 좋으며 트레킹,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3만8천원. 알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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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그래니트 기어> 블레이즈 AC
헤드가 없이 디자인된 60리터 배낭으로 무게를 줄이고 기능성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쿠션감이 우수한 어깨벨트와 허리벨트를 사용해 무게를 분산시키고 안정감을 높였고, 배낭을 맨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메시 포켓이 부착돼 있다. 중량 1.3kg. 29만2천원. 에스엔에스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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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니모> 튜오 스탠다드 매트리스
얇은 필름이 내부의 상, 하 두 개의 밀폐공간에 나뉘어 있어 바위나 나무뿌리로부터 등을 보호할 수 있는 매트리스다. 수납성이 뛰어나고 에어밸브를 통해 쉽게 공기를 주입하고 뺄 수 있다. 중량 1kg. 가격미정. 엠케이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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