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카페·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 등 다채로운 채널 활용
몬츄라코리아(대표 이용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는 등의 광고 대신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에 주력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것.
▲ 몬츄라코리아는 공식 블로그부터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까지 다양한 SNS를 폭넓게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메인 페이지. |
몬츄라코리아는 공식 블로그부터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까지 다양한 SNS를 폭넓게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단순한 제품 홍보에서 그치지 않고 트렌드 정보 및 여행·레저 정보, 아웃도어족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문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아웃도어 문화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블로그와 카페에는 몬츄라의 재킷, 셔츠, 팬츠, 모자, 장갑 등 각각의 아이템별로 섹션을 구분해 제품의 소재 및 기능성을 사진과 글로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
몬츄라 제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 역시 SNS를 활용하면 제품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블로그와 카페에는 몬츄라의 재킷, 셔츠, 팬츠, 모자, 장갑 등 각각의 아이템별로 섹션을 구분해 제품의 소재 및 기능성을 사진과 글로 상세하게 설명하여 소비자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몬츄라코리아는 소비자가 제품에 관한 질문을 남기면 빠른 피드백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요구를 빠르게 파악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험단·페이스북·특가 이벤트 등 브랜드의 이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자주 실시하여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 몬츄라코리아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메인 페이지. |
몬츄라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onturakorea)와 트위터(twitter.com/monturakorea)에서는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업데이트되는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간적인 이야기들도 서로 나누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은 1,193명의 팬, 트위터는 팔로워가 5,343명에 이르고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오픈한 카카오스토리는 어느새 3,500명 이상이 친구를 맺고 몬츄라의 소식을 받고 있다.
▲ 몬츄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업데이트되는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간적인 이야기들도 서로 나누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몬츄라코리아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경진 대리는 “고객과 더욱 가까이서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몬츄라 마니아층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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