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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캐어> 캐어 플러스
<트로피캐어> 캐어 플러스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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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Industry Award 수상작

2010 유러피언 아웃도어 트레이드 페어 Outdoor Industry Award 수상작 집중탐구
2. 골드상-액세서리
7. <트로피캐어> 캐어 플러스
건강한 야외생활을 위한 보렐리아 박테리아 자가 테스터

액세서리 분야의 골드상을 차지한 <트로피캐어>의 ‘캐어 플러스(Care Plus)’는 라임병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보렐리아 박테리아의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 테스터기다. 서구에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진 라임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상황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효과적으로 자가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유럽이나 북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심심찮게 발생하는 라임병(lyme disease)은 보렐리아(Borrelia sp.) 박테리아에 의해 일어나는 대표적인 감염성 질환이다. 박테리아를 옮기는 진드기에 물리면 과녁판 모양(bulls eye)의 붉은색 발진이 일어나며 초기 증상으로는 발열·두통·우울증 등이 나타나는데, 이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관절염, 신경계 및 심장 등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관건이다.

한국에는 진드기와 보렐리아의 저장 숙주가 되어줄만한 야생동물의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아웃도어 활동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충분히 조심할 여지가 있다.

‘캐어플러스’는 야외활동 중에 자신이 물린 진드기에 보렐리아 박테리아가 관련되었는지를 손쉬운 테스트로 초기에 알려준다. 덕분에 테스터가 양성반응을 보이면 즉시 항생제를 투여하는 등 신속한 치료가 가능해진다. 보통 진드기에 물린 후 상당 시간이 흐른 후 홍반이 나타난 후에야 바이러스 감염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이미 만성으로 진행된 다음이기 때문에 너무 늦다. 간편한 사용방법과 저렴한 가격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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