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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기어 100 ① 의류
아웃도어 기어 100 ① 의류
  • 정리 김정화 기자
  • 승인 2013.09.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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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월간 아웃도어는 가장 친절한 가이드입니다
의류·배낭·슈즈·텐트 등…13개 분야 제품 엄선

종류도, 용도도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 바야흐로 제품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무엇을 사야할지 모른 체 매장을 방문하면 필요하지 않은 제품을 덥썩 구매해 결국 집안 어딘가 처박아 두거나 중고시장에 내놓을 수밖에 없다. 각 브랜드에서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하시라. 국·내외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잘 나가는 제품과 F/W 주력 상품 100개를 소개하니 취향껏 골라보자.

아웃도어 의류는 속옷부터 미들웨어, 재킷까지 기능성 소재가 좋다. 이런 제품들은 흡수력과 속건성, 통기성이 우수하고 방수와 보온 효과도 뛰어나다. 최근 아웃도어 의류는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게 디자인과 색상이 바뀌고 있다. 소재 또한 투박한 하드쉘보다는 부드러운 소프트쉘이 대세다. 소프트쉘은 얇고 가볍지만 뛰어난 기능성을 발휘한다.

01 <몬츄라> 이보크 팬츠
이탈리아 본사와 몬츄라 코리아의 협업으로 완성된 특별 제작모델. 허벅지와 뒷부분은 보온을 위해 써모라이트를 사용했으며 테프론 가공으로 생활방수 기능과 투습성을 더했다. 무릎부터 밑단까지는 립스탑 키프로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밴딩처리된 허리에는 코드락이 부착돼 한 손으로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29만8000원. 몬츄라코리아.


02 <피엘라벤> 캡트라우저
인체공학적인 핏이 돋보이는 트레킹 팬츠. 내구성이 우수해 날카로운 물체로부터 보호능력이 뛰어나며 모기나 기타 벌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피엘라벤의 G-1000과 G-1000 에코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며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밑단에는 조절가능한 스트랩과 후크가 부착됐다. 32만9000원. 알펜인터내셔널.


03 <밀레> 스톤에이지 리버시블 다운재킷
양면을 뒤집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다운재킷. 일반 덕다운 보다 복원력이 우수한 프렌치 덕다운을 사용했다. 피톤치드 가공을 더해 항균 및 탈취, 알레르기 방지 효과가 있으며 음식 냄새나 기타 불쾌한 냄새가 쉽게 베이지 않는다. 19만5000원. 밀레.


04 <섀르반> 여아 하프 재킷
허리까지 내려오는 아동용 사파리 스타일 재킷. 허리 안쪽에 조절 가능한 스트링이 부착돼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웨빙 테이프 장식이 활동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사이즈는 110~140까지. 10단위로 출시했다. 14만8000원. 제로투세븐.


05 <몬츄라> 카이로스 재킷
윈드스토퍼의 방풍 기능이 돋보이는 재킷이다. 비·바람의 유입을 막아주는 손목스커트가 부착돼 체온유지에 효과적. 후드는 별도의 스트링이 없이 머리를 감싸 착용감이 편안하다. 몬츄라 특유의 인체공학적 패턴으로 활동성을 강조했으며 컬러배색이 돋보인다. 58만8000원. 몬츄라코리아.


06 <페리노> 인시카
입체 패턴을 적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이 편안하다. 일상생활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발수 가공처리로 여행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도 어울린다. 색상은 네이비와 블랙 두가지로 출시됐다. 45만8000원. 호전리테일.


07 <마무트> 릿지 재킷 우먼
알파인 투어, 백팩킹, 빙벽등반에 적합한 재킷. 440g으로 가볍고 고어텍스 2레이어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며 비·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후드는 헬멧과 함께 착용할 수 있으며 폭 조절을 위한 스트링이 부착됐다. 지퍼는 모두 방수처리 됐으며 소매는 벨크로를 부착해 조절이 간편하다. 63만원. 마무트코리아.


08 <몬테인> 패스트 알파인 스트레치 네오쉘 재킷
소프트쉘과 하드쉘의 장점을 모두 갖춘 폴라텍 네오쉘을 사용한 재킷. 가벼우면서도 방수와 방풍, 투습성이 우수하다. 또 신축성이 뛰어나 클라이밍과 같이 격한 움직임에도 착용감이 편하다. 어깨와 팔뚝 부분에는 다이아몬드 페이스 소재를 더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78만원. 오디파크.


09 <블랙야크> B5XG6R 재킷
보온과 방풍이 우수한 윈드스토퍼 2레이어를 사용한 전문가형 구스다운 재킷이다. 어깨와 팔꿈치에는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더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조절가능한 스트링과 스토퍼로 구성했으며 후드챙에는 와이어를 삽입해 모양을 잡을 수 있다. 겨드랑이에는 벤틸레이션을 추가해 불필요한 열을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 87만원. 블랙야크.


10 <코오롱스포츠> 헤스티아
방풍과 투습성, 보온성을 갖춘 윈드스토퍼를 사용한 구스다운 재킷이다. 솜털 90%, 깃털 10%로 충전했다. 밑단 안쪽에 스트링으로 핏 조절이 간편하며 탈부착 가능한 후드는 전면에 벨크로를 부착해 보온성을 높였다. 리페어 키트가 포함돼 임시 수선이 가능하며 수납포켓이 제공돼 휴대가 간편하다. 49만5000원. 코오롱인더스트리.


11 <하그로프스> 락 하이 재킷
통기성과 내구성이 향상된 3레이어 40D 고어텍스 프로쉘을 사용한 재킷. 마찰이 잦은 소매, 허리, 등판 부분에 70D 퀄리티 강화 원단을 적용했다. 전면에는 두 개의 메인 수납부가 있으며 내부에 스트레치 메쉬 포켓을 더했다. 89만원. 하그로프스코리아.


12 <아크테릭스> 세륨 LT 후디
아크테릭스가 처음으로 선보인 다운 인슐레이션 재킷. 습기에 약한 다운의 단점을 보강하기 위해 습기에 노출되는 후드, 손목, 어깨, 겨드랑이 부위에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 코어로프트를 적용했다. 850 필파워 구스다운을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며 거셋처리한 겨드랑이 부분은 팔을 들어도 허릿단이 올라가지 않아 열 손실을 막는다. 57만원. 넬슨스포츠.


13 <마운틴하드웨어> 몽키 맨 재킷
일교차가 큰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레이어드해 착용할 수 있는 재킷. 보온성이 뛰어난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체온 유지용으로 적합하다. 소매와 사이트 밑단에는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19만5000원.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14 <컬럼비아> 아라리스 다운 재킷
컬럼비아의 옴니히트 리플렉티브가 적용된 헤비 다운재킷. 안감에 부착된 은색점 패턴이 체온을 효과적으로 유지해 보온성이 우수하다. 충전재로는 북유럽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했다. 불필요한 땀과 열기는 옷 밖으로 빨리 배출하고 바람은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48만3000원.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15 <네파> 누오보 스트레치 윈드재킷
초가을부터 착용할 수 있는 간절기용 방풍재킷. 편안한 움직임을 위해 신축성이 우수한 스트레치 원단을 복합적으로 적용했다. 마모가 쉬운 어깨와 팔꿈치 부분에는 캐블라 소재를 더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독특한 절개와 배색으로 테크니컬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21만9000원. 네파.


16 <다나> 밀리터리 파카
충전재로 헝가리 화이트 구스다운을 사용한 동계용 730 필파워 재킷이다. 다운 볼은 93%, 깃털은 7% 비율로 채워졌다. 단색이 아닌 밀리터리 프린트를 사용했다. 겉감으로는 방·투습 기능이 뛰어난 다나텍스를 사용했으며 안감으로는 고밀도 나일론을 적용했다. 75만원. 다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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