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콜핑 2013 F/W 패션쇼’
사진으로 본 ‘콜핑 2013 F/W 패션쇼’
  • 글 이주희 기자|사진 김태우 수습기자
  • 승인 2013.08.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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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콜핑 F/W 패션쇼는 사계를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웃도어룩을 대거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린과 옐로우, 오렌지 등 봄을 닮은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S/S 시즌 아이템.
가족단위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를 겨냥한 키즈라인도 함께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비비드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방수·레인 재킷.
여성용 PK 원피스와 남성용 PK 티셔츠. 도심에서 멋스럽게 활용하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와 베스트로 활동성을 부여한 아웃도어룩.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셔츠 원피스.
콜핑은 이번 패션쇼에서 내추럴하고 톤 다운된 컬러와 비비드한 컬러를 적절히 매치해 생기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역동적인 클라이밍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클라이머 라인.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를 활용,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는 F/W 시즌룩.
콜핑이 공개한 겨울시즌 신제품은 화려한 원색 컬러와 슬림한 라인이 특징이다.
허리와 힙을 충분히 가려주는 넉넉한 기장의 다운재킷.
콜핑은 라인을 강조한 핏과 옐로우, 블루, 퍼플 등 강렬한 원색을 풍부하게 사용함으로써 독창적인 콜핑만의 스타일을 제안했다.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한 고기능성 라인.
패션쇼를 마치고 피날레 무대에 선 콜핑의 박만영 대표와 콜핑산악회 김상숙 회장.

▲ 2013 콜핑 F/W 패션쇼는 사계를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웃도어룩을 대거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 그린과 옐로우, 오렌지 등 봄을 닮은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S/S 시즌 아이템.
▲ 여성용 PK 원피스와 남성용 PK 티셔츠. 도심에서 멋스럽게 활용하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 가족단위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를 겨냥한 키즈라인도 함께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 비비드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방수·레인 재킷.

▲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와 베스트로 활동성을 부여한 아웃도어룩.
▲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셔츠 원피스.

▲ 콜핑은 이번 패션쇼에서 내추럴하고 톤 다운된 컬러와 비비드한 컬러를 적절히 매치해 생기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 역동적인 클라이밍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클라이머 라인.

▲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를 활용,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는 F/W 시즌룩.
▲ 콜핑이 공개한 겨울시즌 신제품은 화려한 원색 컬러와 슬림한 라인이 특징이다.

▲ 콜핑은 라인을 강조한 핏과 옐로우, 블루, 퍼플 등 강렬한 원색을 풍부하게 사용함으로써 독창적인 콜핑만의 스타일을 제안했다.
▲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한 고기능성 라인.

▲ 패션쇼를 마치고 피날레 무대에 선 콜핑의 박만영 대표와 콜핑산악회 김상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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