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프리
쎄로또레,
오스프리, 이스톤,
대형배낭이 인기를 끌었다.
트래블백도 대거 선보였다.
초경량 트래블백
시티어번 스타일 백팩
데이백
최근 강세
전시부스 한켠에는 취금점 대상의 2013 F/W 시즌 제품도 선보였다. 최근 트렌드인 라이트 블루, 라이트 옐로우, 라이트 그린 등의 컬러감이 돋보였다.
오스프리는 전모델 남녀로 구분되어 있으며
캐리어 등받이 사이즈 조절, 시트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부모도 아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늘막 장착 모델도 함께 전시했다.
쎄로또레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슈즈 섹션
영국의 비보베어풋과 미국의 샌들 전문 브랜드 차코
이스톤 텐트는 1900년대 설립된 프레임 전문 기업으로 최근 알파인 텐트를 출시하고 있다. 국내에는 3년 전부터 전개되고 있으며 마니아들 사이에서 ???
전시장에는 1인용부터 3인용에 이르기까지 알파인 소형 텐트들이 전시되었다. 경량의 프레임과 메쉬 천정 그리고 넉넉한 내부공간이 장점이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