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급대비 넉넉한 적재공간을 자랑하는 '큐브'.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2013 코리아 아웃도어쇼’에 참가해 ‘큐브’와 ‘올 뉴 인피니티 JX’를 선보였다.

큐브는 박스카의 원조 모델로 동급대비 넓은 실내공간은 활용할 수 있어 도시생활 뿐 아니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슬라이딩 접이식 리어 시트를 적용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올 뉴 인피니티 JX'는 넉넉한 3열 공간을 확보해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올 뉴 인피니티 JX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첨단 편의 장치를 통해 한 단계 수준 높은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한다. 인피니티 최초로 무단변속기를 탑재해 장거리 여행이나 험한 길을 달릴 때 가족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했으며 넉넉한 3열 공간을 확보해 최대 인원 탑승 시에도 편안한 시트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채동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