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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네파 엘브루즈 원정대’ 발대식 가져
‘2013 네파 엘브루즈 원정대’ 발대식 가져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3.07.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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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성수동 본사…심사 통해 선발된 임직원 12명 구성

▲ 네파가 지난 7월 26일 성수동 본사에서 8월 초 유럽 최고봉 엘브루즈(5,642m) 등정에 나서는 ‘2013 네파 엘브루즈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김형섭)가 지난 7월 26일 성수동 본사에서 8월 초 유럽 최고봉 엘브루즈(5,642m) 등정에 나서는 ‘2013 네파 엘브루즈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원정은 12명의 네파 임직원으로 구성된 산악회가 7년간 각 대륙의 대표 명산을 오르는 세계 7대륙 원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1년 킬리만자로 종주와 2012년 파타고니아 트레킹에 이은 세 번째 원정이다. 원정대가 오르는 엘브루즈는 러시아와 그루지아공화국 접경에 있는 코카서스 산맥에 속해 있으며 높이 5,642m로 유럽 전 지역을 통틀어 가장 높은 봉우리로 유명하다.

▲ 이번 원정은 12명의 네파 임직원으로 구성된 산악회가 7년간 각 대륙의 대표 명산을 오르는 세계 7대륙 원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원정대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되어 올해 초부터 꾸준한 체력 및 기술 훈련과 동계, 하계 장기 훈련을 실시하며 팀워크를 다져왔다. 네파는 이번 원정을 통해 등반 기술 획득, 제품의 필드 테스트와 더불어 직원들의 자긍심과 열정을 고취시키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네파 엘브루즈 원정대 유경수 대장은 “네파가 도전하는 엘브루즈는 유럽의 최고봉으로 등반 과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간의 체력 및 팀웍 훈련으로 성실히 준비한 만큼 최상의 컨디션으로 원정을 마칠 수 있을 것” 이라며 “이번 원정을 통해 산에 대한 열정을 되새기고 네파의 성장 가능성과 목표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네파 엘브루즈 원정대는 오는 8월 5일 러시아로 출국, 10박 11일간의 원정 일정을 마친 후 8월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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