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packing|남도유배길 Act ② Gear
Backpacking|남도유배길 Act ② Gear
  • 글 강다경 기자|사진 엄재백, 김해진 기자
  • 승인 2013.05.16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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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맞는 백패킹 장비

<마운틴스미스> 마운틴 쉘터 LT
폴대가 필요 없이 트레킹용 등산 스틱 2개를 사용해 설치할 수 있는 타프.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무게가 890g밖에 나가지 않는다. 24만6천원. 하나컴퍼니.


▲ <마운틴스미스> 모리슨 텐트 2인용
이너텐트에 양방향으로 넓은 통풍구가 있어 공기 순환이 원활한 3계절용 텐트다. 2도어라 드나듦이 좋다. 무게 2.3kg으로 설치가 쉽다. 37만8천원. 하나컴퍼니.

▲ <마운틴스미스> 케노샤 20 신세틱
내한온도가 영하 7도인 머미형 침낭. 겉감은 폴리 립스탑에 발수가공을 했고 충전재는 할로우파이버를 사용했다. 총무게 1.6kg. 21만6천원. 하나컴퍼니.
 

<마운틴스미스> 마너크 0 신세틱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머미형 침낭. 내한온도는 영하 18도. 208×82.5cm 사이즈로 체형이 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래쪽도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했다. 총무게는 2.1kg. 22만8천원. 하나컴퍼니.


<마운틴스미스> 래리어트 65
앞부분의 악세사리 포켓을 따로 떼내 백팩으로 사용할 수 있는 65ℓ 배낭. 다양한 스트랩끈을 장착해 스키, 보드, 침낭, 스틱 등 도구 수납이 효율적이다. 인체공학적 어깨끈과 등과 허리의 메쉬쿠션으로 착용했을 때 편안하다. 35만원. 하나컴퍼니.

<마운틴스미스> 주니퍼 55
헤드, 전면, 측면에 다양한 수납 포켓과 스트랩을 장착한 여성용 55ℓ 배낭. 수납물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며 등의 공기 순환이 원활하다. 34만3천원. 하나컴퍼니.
<마운틴스미스> 레인커버 라지, 미디엄눈, 비 올 때 배낭과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는 190t 태프터나일론 재질의 레인커버. 배낭모델에 따라 크기를 선택해야 한다. 60~100ℓ 배낭은 라지, 40~60ℓ 배낭은 미디움 사이즈가 적합하다. 라지 3만5천원, 미디움 3만4천원. 하나컴퍼니.

 
<마운틴스미스> 스위프트 TLS
재활용 페트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힙색. 숄더백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쿠션을 적용해 하이킹, 자전거 등 야외활동을 즐길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면포켓은 카드, 휴대폰 등을 수납하기 좋다. 측면에 장착할 수 있는 수통이 포함돼 있다. 9만7천원. 하나컴퍼니.

 
<마운틴스미스> 카본라이트 프로
1, 2단 부분에 카본 소재를 사용한 3단 트레킹 스틱으로 무게는 510g. 최고 137cm까지 확장된다.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바닥부분에 덮개를 적용했다. 11만4천원. 하나컴퍼니.
<마운틴스미스> 램블러 7075
충격을 흡수하는 안티쇼크 시스템을 적용한 2단 트레킹 스틱. 고무 그립이 편안하며 스틱을 풀고 조이기 쉽다. 사이즈는 최고 105cm까지 확장된다. 최대 하중 73kg. 5만4천원. 하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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