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레저 시트·쿨러 3종…나들이 및 원데이 캠핑에 안성맞춤
▲ 캠핑 브랜드 콜맨이 그늘막, 레저 시트, 쿨러 3종으로 구성된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를 선보였다. |
캠핑 브랜드 콜맨이 봄소풍 갈 때 챙기면 좋을만한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를 출시했다.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는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피크닉용 그늘막 ‘스크린 쉐이드’와 손쉽게 펴고 접기가 가능한 ‘레저 시트’, 시원하게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토트백 타입의 ‘그라데이션 소프트 쿨러 15L’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스크린 쉐이드’는 전면에 메쉬 패널을 적용해 뛰어난 통풍 기능을 자랑하며 전면을 모두 닫아 개인 공간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그라데이션 소프트 쿨러 15L’는 토트백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가 편한 것이 이점이다. 또한 각각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세트 구성이 약 25% 저렴, 14만 4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을 추구하는 캠퍼들을 적극 공략한다.
콜맨 관계자는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는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가볍게 즐기는 피크닉 스타일의 캠핑도 주목 받고 있다. ‘콜맨 스마트 피크닉 세트’는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용이하기 때문에 도심 및 근교에서 즐기는 나들이, 원데이 캠핑 등에 제격”이라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봄을 맞아 야외 나들이를 즐기려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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