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캐주얼한 스타일…아웃도어 워치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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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녹스 스위스아미 워치가 나이트 비전을 가볍고 캐주얼한 스타일의 러버 스트랩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
빅토리녹스 스위스아미 워치가 베스트 셀링 컬렉션 중 하나인 나이트 비전(Night Vision)을 러버 스트랩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나이트 비전은 전력 소비를 최소화한 LED 모듈의 탑재와 어둠 속에서 버튼을 누르면 다이얼이 푸른색으로 빛나는 첨단 라이팅 기술의 적용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1km 떨어진 곳에서도 불빛을 볼 수 있어 위치 파악에 도움을 주며 스크래치에도 강하여 야외 활동을 즐기는 활동적인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이다.
이 워치는 깔끔한 원형 다이얼과 좁은 베젤, 유연하게 이어지는 크라운 보호 장치로 디자인 역시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러버밴드 스트랩은 기존 스틸밴드보다 가볍고 캐주얼한 스타일이라 정장은 물론 캐주얼·스포티룩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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