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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발란스가 무료 러닝 트레이닝 프로그램 ‘에너지런 시즌6’의 참가자를 3월 19일부터 3일간 모집한다. |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함께 달리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무료 러닝 트레이닝 프로그램 ‘에너지런 시즌6’의 참가자를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6회째를 맞는 뉴발란스 ‘에너지런’은 매주 2회씩 총 16회에 걸쳐 8주간 전문 트레이너에게 체계적인 러닝을 배울 수 있는 뉴발란스의 러닝 클래스이다. 지난 2010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회 참가자가 1.5배 이상 증가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 이번 시즌6는 참가자를 400명으로 제한하여 트레이너 한명 당 30명의 참가자를 관리해 참가자 개인의 목표와 실력에 맞는 맞춤형 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런 시즌6’는 새로운 러닝법으로 주목받는 ‘미니멀 러닝’을 주제로 ‘미니머스 클래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는 개인 실력에 따라 초급, 중급, 상급반으로 나누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코칭을 가능케 만들어준다. 또한 맨발로 달리는 듯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인 뉴발란스의 러닝화 ‘미니머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미니머스 제품을 대여하고 총 출석 80% 이상 참가자에게는 미니머스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오는 4월부터 진행되며 출석률에 따라 미니머스 제품 증정을 비롯하여 2013 뉴레이스 서울 참가권 및 뉴발란스 트레이닝 의류세트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는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NBrunning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3월 27일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http://nbrun.tistory.com)를 통해 발표된다.
조종화 마케팅 부서장은 “뉴발란스의 ‘미니머스’는 발의 중간 부분과 앞부분을 더 많이 이용하게 디자인되어 발 본연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러닝슈즈”라며 “이번 ‘에너지런 시즌6’를 통해 미니머스를 활용한 미니멀 러닝을 익히고 러닝 본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