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ㅣ2013 ISPO MUNICH 현지취재 ④Fashion Show
SPECIAL REPORTㅣ2013 ISPO MUNICH 현지취재 ④Fashion Show
  • 글 사진 박소라 기자
  • 승인 2013.03.18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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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년 F/W 신상품 선보여…국내 브랜드 <블랙야크> 참가
다음 시즌 패션 종결자는 누구?

▲ ‘강남 스타일’ 노래에 맞춰 말춤 퍼포먼스를 선보인 <블랙야크>.

2013~2014년 F/W 시즌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는 이스포 박람회의 꽃이다. 올해는 <루타> <아이스피크> <팔케> <노스파인더> <버프> <버간스> <메디코> <휠라> <트레스패스> 등이 참여해 스키·스노보드복과 이너웨어 등을 선보였다. 한국 브랜드는 <블랙야크>가 유일하게 참여해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이크 부문은 <쿠퍼> <아부스> <오슬로> <데로사> <로트와일드> 등의 브랜드가 공동으로 참여해 다양한 자전거 제품을 소개했다. 

▲ 다양한 자전거 제품을 소개한 바이크 패션쇼.
▲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버간스>.

▲ 활동성을 강조한 <버프>의 여성 의류.

▲ 비비드한 컬러와 레트로 패션을 선보인 <메디코>.

▲ 스노보드를 활용한 <노스파인더>의 무대.

▲ 독일 기능성 이너웨어 브랜드인 <팔케>의 패션쇼 무대.

▲ 경쾌한 음악으로 무대에 오른 <버간스>.

▲ 현란한 댄스와 함께 스노보드 의류를 선보인 <트레스패스>.
▲ 깔끔한 디자인의 남녀 스키복을 선보인 <휠라>.

▲ 남녀 모델이 함께 짝을 이뤄 퍼포먼스를 선보인 <휠라>.
▲ 멋스러운 스노스포츠 코디를 완성한 <휠라>.

▲ 강렬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스피크>의 스노스포츠 의류.

▲ 핏과 활동성을 강조한 <팔케>의 무대.
▲ <메디코> 모델들의 퍼포먼스.

▲ 비비드한 컬러로 멋을 낸 <아이스피크>.

▲ 현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메디코> 모델들.

▲ 슬림한 핏을 선보인 <루타>의 스키웨어.
▲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한 <버프>.

▲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추는 <버간스> 모델들.

▲ 강렬한 레드 색상이 돋보이는 <팔케>의 이너웨어.
▲ 커플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휠라>. 사진 메세뮌헨.

▲ 유일한 한국 브랜드로 참가한 <블랙야크>의 무대.

▲ 무대 주변에 둘러앉아 패션쇼를 보는 관람객들. 사진 메세뮌헨.

▲ 젊은 감성을 내세운 <트레스패스>.

▲ 뜨거운 호응 속에 열린 이스포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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