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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업ㅣ<니모> 조르 매트리스 태그읽기
국어수업ㅣ<니모> 조르 매트리스 태그읽기
  • 글 김 난 기자|사진 엄재백 기자
  • 승인 2013.03.13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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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세로 축이 온몸을 받쳐줘요”

▲ <니모>에서 나온 조르 스탠다드 매트리스. 11만8천원. 엠케이아웃도어.

캠핑에서 바닥의 한기를 막기 위한 필수품, 매트리스. 일반 발포 매트리스에 비하면 에어 매트리스는 바닥에서 몸을 띄워주기 때문에 한기 차단은 물론 지면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도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발포 매트리스가 그냥 커피라면 에어 매트리스는 T.O.P야”라고 감히 말할 수 있죠.

<니모>에서 나온 조르 매트리스는 기존 에어 매트리스보다 훨씬 가벼우면서도 단열이 우수합니다. 무게가 405g 밖에 나가지 않죠. 부피도 작아 공기를 쉽게 주입할 수 있고, 패킹에도 아주 유리하죠. 스탠다드의 경우 폭이 51cm, 길이가 183cm라 성인 남성이라면 별다른 불편 없이 누울 수 있죠.

▲ 매트리스와 함께 수납 주머니와 압축 스트랩, 수선키트 그리고 제품의 설명서가 딸려있다.

조르 매트리스를 사면 수납 주머니와 압축 스트랩, 수선키트 그리고 제품 설명서가 딸려 있답니다. 영어라 곤란했다면 이번에 찬찬히 알아볼까요?

조르 매트리스의 가장 큰 특징이자 기술력은 가로·세로 코링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겁니다. 설명서의 중앙 우측에 있는 그림이 보이죠? 세로홀과 가로홀이 교차하고 있죠? 매트리스 위에 몸을 뉘였을 때 2개의 축이 탄탄하게 받쳐주는 한편, 바닥과 신체 사이에 공간을 유지해 단열 효과를 높이는 거죠. 게다가 이런 구조가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매트리스의 무게와 부피를 최소화시킨 겁니다. 폼 아래쪽에는 공기를 불어넣는 튜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겉면은 니모가 자랑하는 울트라라이트 에어락 엘리트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조르 매트리스는 두께가 2.5cm이지만 영하 9도까지 커버할 수 있죠.

게다가 이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아웃도어 관련 의류, 용품들의 리뷰를 쓰기로 유명한 기어정키(Gear Junkie)에서 2011 ‘베스트 인 쇼 어워드’를 수상했다는 마크가 찍혀 있군요. 그만큼 신뢰가 가죠?

▲ 가로·세로 코링 시스템을 적용해 부피와 무게는 줄이면서 단열 성능은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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