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회 진행…트랙터 여행가와 바리톤의 만남
▲ 라푸마 대전 둔산점은 3월 14일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와 바리톤 조병주와 함께 드림콘서트를 진행한다. |
라푸마 대전 둔산점은 매달 1회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예술가와 함께 콘서트를 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소설가 한창훈의 여행콘서트를, 2월 발렌타인데이에는 산악인 박정헌과 함께 ‘이카루스의 꿈’이라는 주제로 감동콘서트를 진행했다. 더불어 지난 행사에서는 가야금과 오카리나 등 감미로운 음악연주도 곁들여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내달 4월에는 요들러 서용율과 알프스의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푸마 둔산점 이상은 대표는 “월1회 진행하는 각 주제별 콘서트를 통해 우리의 일상을 재조명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보람 있는 삶을 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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