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일러스트로 재치있는 디자인…기능성 더해 착용감·활동성 강조
▲ 노스케이프는 만화 열혈강호와 콜라보이션한 ‘열혈강호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했다. |
패션그룹 형지(대표 최병오)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가 인기 만화 열혈강호와 콜라보레이션한 ‘열혈강호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열혈강호 그래픽 티셔츠’는 노스케이프의 기원인 노르웨이 최북단 ‘노드카프’ 지역의 대자연에서 열혈강호 주인공 한비광의 파란만장 모험기가 펼쳐지는 일러스트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I'm alive'라는 브랜드 슬로건도 함께 담아내어 노스케이프만의 개성을 한껏 드러냈다.
▲ 유니크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으로 봄철 야외활동시 착용하기 좋은 ‘열혈강호 그래픽 티셔츠’. |
노스케이프 김영만 아웃도어 부문장은 “2030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자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였다”며 “아웃도어를 즐기는 소비자들 외에도 열혈강호 팬들에게 스페셜 에디션으로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격은 긴 팔 69,000원, 반 팔 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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