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는 오는 5월까지 우먼스 캠페인, ‘all in for #my girls’를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전세계 여성들을 하나로 묶어줄 우먼스 캠페인, ‘all in for #my girls(함께하면 달라질거야, 마이걸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 여성들이 각자의 스토리와 정보를 공유하고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자는 취지를 품고 있다.

아디다스는 여성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함께 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 매거진 마이걸즈 진(http://shop.adidas.co.kr/mygirls)을 3월 9일 오픈하여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SNS에서도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활발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우먼스 캠페인 ‘all in for #my girls’와 함께 마이걸즈 캠퍼스, 마이걸즈 클래스, 마이걸즈 서울과 같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 관계자는 "새로운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 런칭과 더불어 여성들이 건강한 에너지로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