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에는 펄럭이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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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야”라고 부르는 따스한 손짓과도 같은 이런 리본이 삶의 길에도 있다.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 잠시만 멈춰서 숨을 골라보자. 저 멀리서 펄럭이는 리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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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야”라고 부르는 따스한 손짓과도 같은 이런 리본이 삶의 길에도 있다.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 잠시만 멈춰서 숨을 골라보자. 저 멀리서 펄럭이는 리본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