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과 중식, 버스, 항공료가 포함되었으며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7코스인 용머리 해안~법환포구, 목요일에는 10코스인 화순포 해수욕장~송악산 입구로 진행한다.
통합 브랜드 사업부 장경애 이사는 “최근 올레길과 둘레길 등 길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어, 영원에서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행사”라며, “하루올레 투어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짧지만 알차게 제주 올레길을 체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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