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침낭, 칼, 삽 그리고 은박 보온포. 야외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이달의 아이템
▲ <피스카스> X17 속이 비어있는 손잡이로 충격 울림을 흡수해 팔을 보호하는 도끼. 7만5천원. 호산실업. |
▲ <테라노바> 서바이벌 비비 심실링 처리로 완벽하게 방수되는 침낭커버. 헤드에 스트링이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다. 무게 340g. 7만5천원. 에스엔에스 컴퍼니. 침낭은 다나산업 제품. |
▲ <피스카스> 칼·도끼 연마기/휴대용 칼 칼 연마와 도끼 연마를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연마기. 2만5천원. 인체공학적 모양으로 손을 보호하는 칼. 2만2천원. 모두 호산실업. |
▲ <트라우마> 울트라라이트 실타프 비박이나 백패킹을 할 때 텐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초경량 타프. 17만원. 에스엔에스 컴퍼니. |
▲ <넥스트세이프> 비상용 침낭 |
▲ <피스카스> X11 예리하고 내구성 강한 고품질 단조날로 만든 도끼. 전용 케이스가 제공된다. 6만6천원. 호산실업. |
▲ <피스카스> 스테인리스 호미갈고리 간편하게 낙엽을 긁어모을 수 있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갈고리. 1만3천원. 호산실업. |
▲ <피스카스> 휴대용 접이식 삽 삽과 곡갱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휴대용 멀티 삽. 8만2천원. 호산실업. |
▲ <피스카스> 정글칼 덤불이나 잔가지 제거에 효과적인 곡선 모양의 정글도. 6만2천원. 호산실업. |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