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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비너로 깜직한 액세서리를 만듭니다”
“카라비너로 깜직한 액세서리를 만듭니다”
  • 글 임규형 기자|사진 엄재백 기자
  • 승인 2012.12.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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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석 AMG 티타늄 대표

▲ 한인석 AMG 티타늄 대표.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티타늄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비싼 이유는 복잡한 유통 과정 때문입니다. 우리는 중간 유통을 생략하고 포스코한테 직접 원재료를 공급받고 있어 가격에 거품이 없습니다.”

1989년 명광상사를 설립한 한인석 대표가 만든 액세서리 카라비너는 열쇠고리, 업체 사은품 등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해외 시장 공략에만 전념하던 한 대표가 내년부터 <AMG 티타늄>이란 이름으로 다시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한 대표는 “1998년 미국에 진출한 티타늄 카라비너 <파워포인트>가 인기를 끌자 독일·영국·프랑스·오스트리아 등 유럽 장비 업체들의 러브콜을 받고 OEM 공급을 했다”며 “그간의 노하우가 응집된 카라비너, 무봉제 웰딩 배낭 등을 국내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AMG 티타늄의 대표 제품은 카라비너와 웰딩 배낭. 하나의 원단을 가공해 제작하는 웰딩 배낭은 봉제선이 없어 방수 능력이 우수하고 매우 질긴 특성을 가졌다. 국내에선 잘 사용하지 않지만 일반 배낭에 비해 무게가 절반 수준이라 해외에선 전문등반가나 비전문가 모두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제품 가격이 품질의 척도였습니다. 비싼 제품은 그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AMG 티타늄은 낮은 가격과 높은 품질로 한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액세서리 카라비너와 웰딩 배낭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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