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웃도어 스카프의 대명사, 스페인 버프 CEO 첫 방한 한국인들에게 ‘버프’는 단순히 브랜드 이름을 넘어 아웃도어 스카프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수장을 만나 버프의 인기비결을 물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안녕하세요. 버프 CEO 데이비드 캠스David Camps입니다. 이번에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됐는데요.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을 살펴보고 더불어 일본, 중국 시장도 둘러보는 일정으로 방한했습니다.버프의 탄생 배경이 궁금합니다.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이구알라다Igualada에서 후안 로하스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인물 | 김경선 부장 | 2019-07-01 12:19 호흡하고, 땀 흘리고, 즐겨라! 과학자에서 트레일 러너가 되다. 아크테릭스 캐나다 본사 카피라이터 조시 배린저Josh Barringer의 이야기다. 트레일 러닝 이벤트 ‘아크테릭스 엔돌핀런 2019’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에 온 그를 만났다. 안녕하세요.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에서 크리에이티브 & 마케팅 카이라이터로 재직 중인 조시 배린저Josh Barringer입니다. 아크테릭스 홈페이지, 광고 캠페인, 제품에서 보이는 글자와 관련된 모든 일을 하고 있어요. 취미는 트레일 러닝과 울트라 러닝이고요.트레일 러닝과 울트라 러닝이요?미국 남동부 루이지애나주에서 인물 | 박신영 기자 | 2019-06-27 07:00 당신에게 숲을 선물합니다 쓸쓸한 내 방을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반려나무를 입양하면, 더불어 황량한 사막을 숲으로 만들 수 있다. 황당하지만 현실 가능한 이야기다. 트리플래닛 정민철 이사는 작은 한라봉 나무를 픔에 안고 초여름 반짝이는 연두빛 같은 웃음을 지었다.트리플래닛을 소개해 주세요잊어서는 안 될 사건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숲, 지진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지속 가능한 소득을 주는 커피나무 농장,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숲 장벽 등 개인의 노력이 담긴 숲 조성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사회 혁신 기업입니다 인물 | 조혜원 기자 | 2019-06-11 07:00 그녀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식 무라카미 하루키는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한 조건으로 매일 꾸준히 러닝하는 것을 꼽았다. 육체적인 힘과 정식적인 힘은 자동차 양쪽 바퀴와 같다고 말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운동한다는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 야근을 핑계로, 날씨를 핑계로 오늘도 운동을 미루는 자신을 다독여 가볍게 시작해보자.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꾸준히 자신을 위해 운동하는지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러닝고유리 / 바리스타운 좋게도 직장 바로 옆에 석촌호수가 있어 한 시간 가량 일찍 출근해서 러닝을 합니다. 석촌호수는 큰나무가 무성하 인물 | 조혜원 기자 | 2019-06-08 07: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