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조하지 않은 따뜻함 겨울철에 따뜻하면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보일러나 온풍기를 빵빵하게 틀수록 실내 공기는 건조해진다. 슬림 타워 PTC 가습히터는 따뜻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가습히터다. 이 쉽지 않은 일을 벨레가 해냈다.에디터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 가장 괴로운 계절은 겨울이다. 하루 종일 돌아가는 온풍기 탓에 오후로 갈수록 얼굴이 찢어질 듯 건조하다. 그렇다고 온풍기를 끄자니 추위 앞에 대책이 없다. 이런 에디터 앞에 등장한 신박한 아이템, 가습히터다. 비염 환자가 둘이나 있는 에디터의 집. 온갖 종 인도어 | 김경선 | 2020-11-24 07: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