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4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양한 매력이 숨어 있는 동남아 보석 ▲ 보라카이 해변의 여유로운 풍경. 투명한 바다가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모든 것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현대사회, 특히 ‘빨리빨리’를 최대의 미덕으로 여기는 한국인들에게 ‘휴가’만큼 달콤한 단어가 또 있을까. 에메랄드빛 해변에 누워 시원한 데킬라 선라이즈와 함께 즐기는 망중한. 상상만으로도 짜릿한 이 로맨틱한 경험 플레이스 | 김경선 기자 | 2011-04-29 16:10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세부에서 배로 1시간30분이면 닿는 보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섬’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만큼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휴양지 대신 한적하고 조용한 원시의 자연을 찾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가 바로 보홀. 필리핀의 많은 섬들이 휴양지로 개발되면서 보홀은 ‘제2의 보라카 플레이스 | 김경선 기자 | 2011-04-29 16:10 화산이 선물한 용암 트레킹·온천 ▲ 피나투보 정상 칼데라호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클락은 과거 미군의 공군기지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지금은 과거의 활주로를 활용해 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어 수도 마닐라에서 루손섬으로 향하는 거점 도시로 성장했다. 마카오·홍콩·태국·말레이시아·싱가폴 등 인근 주요 동남아 국가 플레이스 | 김경선 기자 | 2011-04-29 16:10 필리핀 여행정보 한국에서 세부가기세부퍼시픽(www.cebupacificair.com)에서 인천~세부 노선은 주 7회, 부산~세부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는 매일 오후 10시15분에, 부산에서는 주 4회 오후 9시5분에 출발한다. 한국에서 세부까지 약 3시간30분 소요된다. 세부에서 보홀가기세부시티 부두와 플레이스 | 김경선 기자 | 2011-04-29 16:10 <에코로바> 파워 트래블 우먼 팬츠 신축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한 여성용 간절기·하절기 기본 스타일 팬츠다. 허리에 부분 밴드를 적용하여 활동성을 높였으며 벨트로 허리 조절이 용이하다. 지퍼가 내장되어 수납성이 우수하다. 9만8000원 에코로바 02-829-1900 www.echoeshop.co.kr 아웃도어 | 아웃도어뉴스 | 2011-04-21 17:4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2211222끝끝